[블로그 기자] 신화마을과 장생포 마을 이야기길 산책

지난 주말을 이용하여 코로나로 인해 그동안 못 갔던 나들이를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녔습니다.

물론 마스크는 당연히 하고 차에 손소독제도 비치를 해놓고서는 다녔죠.

무엇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지라 마음 한편에는 미안한 마음도 조금 있었습니다.

다녔던 곳 중에 제일 처음으로 갔었던 신화마을과 장생포 마을을 소개할까 합니다신화마을지붕 없는 미술관 신화마을입니다.

마을 입구에 저렇게 되어 있어서 모르시는 분은 없겠죠? ? 신화마을을 찾아보면서 울산 남구에서 태어난 사람인데 신화마을을 모른다는 기사를 보고 놀랐습니다.

오늘 이 기삿거리로 신화마을이 조금은 알려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