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큰 카페 ‘달스푼’

울산 북구 중앙도서관을 올 때 가끔 애용 했던 카페 달스푼을 오랜만에 방문했습니다.

5월의 싱그러운 바람을 맞으며 들어선 카페엔 커피향보다, 진한 버터향이 가득합니다.

바쁜 까페지기님과는 눈인사만 하고, 오랜만에 카페 구석구석을 탐방합니다.

아늑한 아지트 같은 다락방은 더욱 은은해진 느낌이네요. 다락방 아래 하얀 커튼이 드리워진 소담한 공간도 예전과는 별로 달라진 거 같진 않습니다.

포토존은 좀 더 예뻐진 모습까페지기님이 너무 바빠 보여서 왜 그런지 물어보니, ‘건강과 맛’ 둘 다.

잡기 위해서 만든 유기농 쿠키 인기가 높아져, 택배 주문까지 들어온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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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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