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서포터즈] 시원한 바람이 나를 부르는 진하해수욕장

[SNS서포터즈] 시원한 바람이 나를 부르는 진하해수욕장

여름하면 떠오르는 곳이 어디신가요? 많은 곳이 있지만, 그 중 대표적으로 생각하는 곳은 '바다', '해수욕장'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반도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울주 간절곶 옆에 있는 진하해수욕장을 산책해볼까 합니다.

같이 한 번 걸어보실래요? 여름이 한 걸음씩 다가오는 것이 느껴지고 있습니다.

선선한 바람과 함께 산책을 하기 위해 진하해수욕장에 왔습니다.

진하해수욕장은 바이크와 자동차로 드라이브하기 좋은 곳이기도 하고, 실제로도 많은 분이 드라이브로 오고 계십니다.

그럼, 진하해수욕장 끝 명선교라는 다리 쪽에서 진하해수욕장까지, 끝까지 걸어가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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