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서포터즈] 침체된 지역 경제의 힘, 울주사랑카드

코로나 때문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계신 울주군민을 위한 울주사랑카드가 단순한 현금 복지가 아닌 침체된 경제를 일으켜 세울 적기 투자라는 것을 강조하셨습니다.

28~29일 경로당, 아파트 관리사무소 등에서 받을 수 있었고, 이후 해당 읍/면사무소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저는 28일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에서 지급한다는 소식을 듣고 받아 오게 되었습니다.

받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면서 마스크 착용, 거리를 두고 질서정연하게 배부가 되었습니다.

신분증과 세대확인을 끝으로 울주사랑카드를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급된 카드를 받고 어디에 쓸 것인지 고민 없이 선택한 곳은 장 보러 가는 것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