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기자] 울산 즐기기 시리즈 4 편, 남구에서 동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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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
- 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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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기자] 울산 즐기기 시리즈 4 편, 남구에서 동구로](https://wetown.kr/_img/https://blogthumb.pstatic.net//MjAyMDA1MjFfMTI2/MDAxNTkwMDQwODA2NDgz.ybFN1YQdRoWBk-XeRGzZ9sZmI3MiuQzOwHrlrKW0_awg.8RKSQfpF-F1drZMYqTtY0YZTKP814Y-QSOAxjTavyGAg.JPEG.ulsan-namgu/%3F%BF%EF%BB%EA_%C1%F1%B1%E2%B1%E2_%BD%C3%B8%AE%C1%EE_4_%C6%ED%2C_%B3%B2%B1%B8%BF%A1%BC%AD_%B5%BF%B1%B8%B7%CE.jpg?type=w2)
http://blog.ulsannamgu.go.kr/221815518989? Redirect=Log&from=postView안녕하세요?
오래 기다리셨지요? 전편 울산 즐기기 3편에 이어 4편에는 헌강왕의 전설을 들으면서 여행을 해볼까 합니다.
출발은 어디서 하시는 지 아시죠? 바로 남구의 숙박지에서 출발하시겠습니다. 영축산의 한 자락을 차지하고 있는 망해사는 신라 제49대 헌강왕 때 창건되었다고 합니다.
헌강왕의 기록은 삼국유사에 나타나는 데요. 지금은 공단화되어버려서 옛 자취는 희미하지만 용연의 개운포에 가면 개운포 성지라 하여 비가 세워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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