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기자] 울산의 지붕 없는 미술관, 신화마을

[블로그 기자] 울산의 지붕 없는 미술관, 신화마을

봄에서 점점 여름으로 날씨가 바뀌어 가는 5월입니다! 신화마을은 1960년대에 울산공단의 형성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진 공단 이주민촌입니다.

신화(新和)라는 이름은 "새롭게 화합하여 잘 살자"라는 의미로, 씩씩하게 잘 살고자.

하는 주민들의 희망과 역사가 담겨있습니다. 최근에는 울산의 사진 명소로, '벽화 마을' '예술 마을' 등으로 알려지면서 새롭게 조명되고 있습니다!

신화마을의 입구에는 여러 간판이 세워져 있어서 찾아가는 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궁금하실 분들을 위해 신화마을의 위치를 함께 첨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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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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