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기자] 아름다운 수련이 피기 시작한 청춘의 못을 걸어요

[블로그 기자] 아름다운 수련이 피기 시작한 청춘의 못을 걸어요

아침도 좋고 저녁에도 걷기 좋은 산책로와 여러 수목들이 있어 풍경도 아름다운 청춘의 못의 5월은 푸르름으로 가득합니다.

체육공원 호반광장 주변 저수지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산책로는 완만한 경사로 되어 있으며 체육시설과 쉬어갈만한 벤치도 많아 시민분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살짝 더운 날씨였지만 운동하는 분들이 계속 보입니다. 일정한 속도로 걷기 위주의 운동을 하는 분들이 대부분이라 자연스럽게 거리두기가 되는 것도 장점인 것 같습니다.

최근 집에만 있어 몸이 많이 둔해졌을 텐데 오랜만에 건강을 챙겨보는 건 어떨까요.

걷기가 심심하지 않은 이유는 풍경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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