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보며 산행해요 – 옥녀봉 거쳐 까치봉까지 (강동사랑길)

바다를 보며 산행해요. – 옥녀봉 거쳐 까치봉까지 (강동사랑길)

생활 방역으로 전환된 지 며칠 지나지 않은 시점 결국 염려했던 일들이 벌어지고 말았네요.

코로나 19로 외출도 여행도 자유롭지 못했던 일상생활로의 회귀는 당분간 실내보다.

실외로 하시는 게 현명할 것 같습니다. 일요일 오후 산과 바다를 동시에 보기 위해서 강동 사랑길로 향했습니다.

차들이 어찌나 많은지? 화봉동 지나서 정체가 살짝 되기까지 했습니다

강동 사랑길은 7구간으로 되어 있고, 옥녀봉을 오르는 길은 여러 군데의 길들이 있는 데, 저는 요즘 핫한 카페 히든베이 맞은 편 2구간을 시작으로 옥녀봉, 천이궁, 일심전망대, 까치전망대까지 올라갔다가 제전항으로 내려오는 코스를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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