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함께 기초 안전을 배울 수 있는 “울산안전체험관”

울산 북구에는 일상생활 속에서 겪을 수 있는 재난 현장을 직접 체험 하고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교육 해주는 곳이 있는 데 바로 울산 안전 체험관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그동안 휴관하다가 5월 8일에 다시 개관 했습니다.

물론 입장 시에 열 체크,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고 체험인원도 축소하여 시행하고 있답니다.

인터넷으로 예약하고 결제는 체험 당일 현장에서 진행되며, 매주 월요일, 공휴일의 다음날에는 휴관입니다.

저희는 주말을 이용해 5세에서 7세의 미취학 아동을 위한 기초 안전 교육으로 어린이 안전 마을을 체험했습니다.

어린이 안전 마을은 소방차 모양의 입구로 되어 있어 아이들이 호기심을 갖고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