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날씨가 시작되는 요즘, 시원한 울산 바다 북구 정자항을 소개합니다!

초여름 날씨가 시작되는 요즘, 시원한 울산 바다 북구 정자항을 소개합니다!

초여름 날씨가 시작되는 요즘, 시원한 울산 바다를 마주하기 위해 북구 정자항을 찾았습니다.

곳곳에 위치한 포토존과 고래이야기가 적혀 있는 정자항은 남녀노소 누구나 방문해도 좋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재미있는 요소가 곳곳에 위치한 정자항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먼저 정자항 입구에는 알록달록 바람개비가 돌아가는 짧은 산책구간이 있습니다.

이곳은 국가어항입니다.

국가 어항이란 대한민국에서 이용 범위가 전국적인 어항 또는 도서, 벽지에 소재하여 어장의 개발 및 어선의 대피에 필요한 어항입니다.

정자항 흰고래등대로 걷다. 보면 중간구간쯤 “마음씨 착한 부부와 고래의 은혜”라는 이야기가 적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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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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