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소품으로 찾는 소소한 행복, 울산 북구 소품샵 ‘포시즌무역’

작은 소품으로 찾는 소소한 행복, 울산 북구 소품샵 ‘포시즌무역’

코로나 19의 창궐로 멈춰버린 일상이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되고 나서 마음을 조금 내려놓으며, 일상 속으로 한걸음 걸어 나가봅니다.

코로나 사태로 멈춰버린 경제 활동도 기지개를 피면서, 중소 상공인들을 위한 소비 생활에도 참여해봅니다.

자주 지나다니던 화봉동 북구청 뒷길에서 어느 날 문득 발견한 소품샵 “포시즌 무역” 주차장이 따로 없어서 가게를 조금 더 내려가 골목길에 주차를 한 후, 30m정도 걸어서 샵으로 들어갔습니다

다양한 인형들과 소품들이 즐비하게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봄이 되니 정원과 집 안을 꾸미기에 좋은 다양한 인형 중에서 토끼 부부 인형이 먼저 제 눈에 들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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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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