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살면서 왜 안 먹어요 봄에 더 맛있는 울산 정자가자미

울산 살면서 왜 안 먹어요 봄에 더 맛있는 울산 정자가자미

요즘 미세먼지도 좋고 날씨도 좋네요. 코로나 덕분에 파란 하늘을 마음껏 볼 수 있어 이 것 하나는 좋습니다.

5월은 가정의 달이지요. 맛있는 봄가자미를 친정과 시댁에 보내드리기 위해 정자항을 찾았습니다.

저 멀리 바다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북구청 기준으로 정자항까지는 20분이 채 걸리지 않아 매우 가깝습니다.

도로도 잘 뚫려있고요. 정자항 근처 가자미 말리는 곳입니다. 가자미 말고도 물가자미(미주구리), 가오리 등등 다양한 생선들이 있습니다.

평일 오후 늦게 가서 아쉽게도 물건이 많이 빠져있더라구요. 주차장이 넓게 있어 주차 걱정은 안하셔도 돼요.

가자미는 봄에 살이 오르기 때문에, 4-5월에 먹는 게 제일이라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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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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