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민식이법' 시행 앞두고 스쿨존 개선 마무리, 민식이법 개정안과 가중처벌 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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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울주군
- 2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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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울주군 '어린이 보행환경 개선사업' 완료울주군은 지난 3월 25일 민식이법 시행을 앞두고 전국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어린이 보호구역내 환경개선사업’을 완료했습니다.
이 사업은 지난해 11월부터 모두 6억 5,300만 원을 투입해 지역내 초등학교 33곳, 유치원 및 어린이집 57곳 등 90곳을 대상으로 다음과 같은 개선활동을 펼쳤습니다.
또한 이번달부터는 총 16억 4천 400만 원을 들여 어린이 보호구역 외 지역에 대해서도 전면 교통환경 개선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1월 1차 개선사업에 이어 2차로 실시되는 이번 사업은 어린이 등의 사고가 우려되는 일반지역에도 보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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