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서포터즈]농촌형 교통모델 마실버스를 타 보니

[SNS서포터즈]농촌형 교통모델 마실버스를 타 보니

"80 평생 우리 마을에 버스가 들어오는 일은 처음입니다. ""자가용이 생긴 기분입니다. 시간 맞춰 나가면 친절한 버스 기사가 반갑게 맞아줍니다.

" "늙으니 병원과 시장 갈 일만 있습니다. 버스가 이 골짜기까지 나를 데리러 오니 너무 고맙다.

" 교통수단이 열악한 관내 농촌마을과 읍면소재지를 오가는 마실버스를 이용해 본 어르신들의 일성입니다울주군이 지난 7월부터 도입한 마실버스는 읍면사무소등 생활중심지에서 2Km이상 떨어져 있고, 60대 이상 노령인구가 전체의 30%이상이며, 일반버스가 운행 되지 않는 곳을 달립니다.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구글플러스로 공유

울산

번호 제목 지역 조회 날짜
1770 570 03-12
1769 649 03-12
1768 507 03-12
1767 371 03-12
1766 625 03-12
1765 448 03-12
1764 331 03-12
열람 401 03-12
1762 398 03-12
1761 881 03-11
1760 191 03-11
1759 826 03-11
1758 667 03-11
1757 328 03-11
1756 536 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