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서포터즈] 울산 간절곶 해올제 특산품 판매장, 지역예술가 작품 기념품 구매

울산을 대표하는 관광지 중 한 곳인 간절곶은 울산 시민들이 드라이브를 가고 바다뷰에 이쁜 카페를 가기 위해 들르는 곳만은 아닙니다.

전국에서 해돋이를 보기 위해 1월 첫 날부터 모이고, 시원한 바다.

옆에서 산책하고 앉아 쉬어가기 위해 굳이 시간 내서 들를 정도로 멋진 곳입니다.

그 멋진 간절곶에는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특산품 판매장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신가요?

울주군에서 활동했던 지역예술가들이 직접 만든 기념품을 판매하고 있는 의미 있는 장소입니다.

구름 한 점 없이 하늘이 푸르른 날, 간절곶을 산책하고 특산품 판매장에 들러 아이쇼핑을 마음껏 즐기입니다.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