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보건소에 찾아온 온정의 손길들

북구보건소에 찾아온 온정의 손길들

울산 북구의사회 의사 13명이 북구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자원봉사를 자청하였습니다.

북구의사회 소속 의사들은 지난 29일 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 의료봉사를 시작으로 앞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부터 일요일까지 하루 2명씩 근무할 예정입니다.

북구의사회 소속 의사들은 개인 의원 진료를 마치고 주말에는 선별진료소에서 보건소 진료 인력을 지원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들은 의심환자. 진료와 검체채취 등을 하게 됩니다. 북구의사회는 코로나19 조기 종식을 위해 지속적으로 의료진을 파견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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