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기자] 야음시장 - 고래문화특구 전통시장 탐방

[블로그기자] 야음시장 - 고래문화특구 전통시장 탐방

울산 남구에 위치한 야음동은 ‘잇기 야(也)’자와 같이 생긴 마을로 뒷산에서 소리가 납니다.

하여 ‘야음’으로 부르게 되었습니다. ‘야암’이라고 불리기도 했고요.

‘나의 땅과 밭을 갈며 살아갑니다. ’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 야음동 야음동은 1720년 야음리로 있다가 1765년 야음과 대음으로 나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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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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