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서포터즈] 울산암각화박물관 전시 '선사여인, 반구대에 피어나다'

[SNS서포터즈] 울산암각화박물관 전시 선사여인, 반구대에 피어나다

2020년 5월 12일부터 8월 30일까지 울산 암각화 박물관 기획 전시실에서는 '선사 여인, 반구대에 피어나다'라는 주제로 작은 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선사시대 여인상은 선사 예술의 중요한 한 축으로 구석기시대에 처음 등장했습니다.

그들의 예술적 감각과 뛰어난 재능을 살펴볼 수 있는 자리이니 반구대에 피어난 선사시대 여인상을 만나러 오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구석기시대는 빙하기와 간빙기가 되풀이되면서 기후 변화의 폭이 크고 그에 따라 지형의 변화도 컸습니다.

이러한 환경은 인류 문화 형성에도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구석기 시대 한반도는 서쪽은 낮은 대륙붕으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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