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산하동 카페 ‘보통의 하루’

울산 북구 산하동 카페 ‘보통의 하루’

날씨가 너무 좋아서 울산 북구 강동해안으로 해안도로 드라이브를 하던 도중 입구부터 따스한 카페 “보통의 하루”를 발견하여 안으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안으로 들어서면 빈티지한 가구와 소품들로 아늑하게 카페 한편이 꾸며져 있습니다.

책상 위에는 다녀간 사람들이 써 놓은 따뜻한 문구의 방명록이 작성되어 있습니다.

카페 “보통의 하루”는 높은 천고와 여러 스타일의 자리까지 마련되어 있어 단체 방문이나 어린아이와의 방문도 괜찮다고 생각이 듭니다.

전체적인 화이트한 인테리어에 따스한 느낌의 우드가 가미되어 따뜻하고 아늑한 느낌이 듭니다.

메뉴판을 둘러보니 모든 소스, 청은 수제로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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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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