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월 25일부터 신천지교회 20개소 일시적 폐쇄

울산시는 신천지 교회시설 20개소에 대해 일시적 폐쇄조치하게 되었습니다.

2월 25일 현재 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였고, 그중 3명이 신천지교회 신도인 것으로 조사되어 내려진 결정입니다.

특히 확진자.

중 2명이 첫 번째 확진자와 함께 예배에 참석한 것이 확인되면서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법 제47조(감염병 유행에 대한 방역 조치)"와 "제49조(감염병의 예방 조치)"에 따라 신천지교회의 폐쇄 조치를 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