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의 제일 큰 축제 쇠부리축제와 달천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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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북구
- 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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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의 제일 큰 축제를 떠올리면 저는 ”쇠부리축제“가 제일 먼저 떠오릅니다.
철의 도시 북구 달천동에 달천철장 관리시설이 12월 27일 개관식을 열었습니다.
달천철장 관리시설은 달천철장과 쇠부리를 소개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산뜻한 꽃들로 포토존이 꾸며져 있습니다. 들어서자마자.
모형으로 만들어진 달천철장 유적공원이 한눈에 들어오고, 현재와 과거의 철을 만드는 과정이 어른, 아이 할 거 없이 이해하기 쉽게 쓰여 있습니다.
울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