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서포터즈] 풍경과 함께 전통이 녹아있는 외고산 옹기마을을 걷다.

외고산 옹기마을, 대한민국에서 생산되는 옹기의 50%가 이 곳에서 만들어집니다.

또한, 외고산 옹기마을에는 옹기 장인들의 작업 공간과 아이들과 직접 만들 수 있는 체험 공간, 판매장등과 울산옹기박물관, 옹기아카데미관, 울주민속박물관, 옹기문화공원 등 옹기에 대해 알아보고 체험 할 수 있는 시설들이 있습니다.

옹기마을에선 매년 5월마다. 울산옹기축제가 열리고 있고, 이번 해부터 내년까지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었습니다.

봄이 다가오고 날씨도 매우 좋고 옹기마을은 나들이 오기도 정말 잘 되어있는 곳입니다.

옹기마을에 도착을 하고 입구를 올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