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기자] 우리 남구의 도심하천, 여천천을 소개합니다! - '여천천을 걸어보고서'

아직 날씨가 많이 춥지만 곧 따뜻한 봄이 다가오는 만큼 어디 한 번 걸어보고자.

하는 마음이 생기면 '어디를 가볼까?'하는 생각을 많이 하실 겁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팍팍한 일상 속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해소하거나 운동을 하기 위해 우리 남구의 도심하천인 여천천을 자주 찾곤 합니다.

늘 찾을 때마다.

'여천천에 이런 곳도 있는 데..' 생각하면서 사진을 많이 찍어가곤 하는 데 이번에 우리 여천천을 소개하는 글을 쓸 수 있게 되어 제가 걸어 본 길을 여러분께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여천천을 느낀 대로 말해보자면 각 구간구간마다의 분위기나 풍경들 그리고 이미지들이 모두 가지각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