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기자] 옛 절의 영화를 기억하는 석상 - 봄을 기다리는 간월사지

[블로그기자] 옛 절의 영화를 기억하는 석상 - 봄을 기다리는 간월사지

간월사지는 영남알프스로 들어가는 길목에 위치합니다. 차에 내려 올려다보니 저 멀리 간월사지를 감싸고 있는 산봉우리가 보이는 데요.

바로 간월산, 그리고 그 옆 봉우리는 신불산~~ 여러 겹으로 겹쳐진 산봉우리들은 마치 병풍처럼 이곳을 감싸고 있습니다.

서쪽으로 산지가 시작되니 자연스럽게 옛 절은 동쪽을 바라봅니다.

이 곳에 처음 절이 들어선 것은 신라 때입니다. 진덕여왕이 신라를 다스릴 때 자장율사가 이 절을 창건했다고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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