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기자] 동백꽃 핀 고래놀이터와 고래조각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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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 2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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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로 인해 아이들과 함께 외출하기는 꺼려지고 있지만 주말 내내 집에 있자니, 아이가 자꾸만 TV 시청이나 휴대폰 게임만 하게 되는 듯해서 고민들 많으실 텐데요.
이럴 때에는 푸른 나무가 숨 쉬는 자연 속의 놀이터는 어떨까요?
울산에 있는 여러 자연놀이터 중에 오늘은 봄이 오고 있음을 알리며 2월부터 조금씩 피기 시작하는 동백꽃이 벌써 가득 핀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내 '고래놀이터'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울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