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작고 아담한 사찰, 도운사

울산 북구 작고 아담한 사찰, 도운사

주말에 날도 따뜻하고 좋아서 바람도 쐴 겸 추억의 동네를 다녀왔습니다.

저는 울산 북구 중산동에서 고등학생이 되기 전까지 17년을 살았는 데요, 어릴 때 다녔던 유치원이 너무 생각나서 오랜만에 한번 가보았습니다.

제가 다녔던 유치원은 ‘이화제일유치원’인데 아직 그 자리 그대로 있어서 너무 반갑더라구요^^ 인상 좋으셨던 원장님이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그러고 나서 조금만 걸어가면 있는 ‘도운사’를 다녀왔답니다. 울산에는 크고 작은 사찰이 정말 많아요~

잘 알려진 사찰들도 많지만 이렇게 작고 한적한 사찰도 많이 만날 수 있답니다.

여기가 바로 도운사 입구인데, 조용하면서도 한적한 느낌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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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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