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서, 열대야 피해 밤 풍경 즐기는 울주군 낭만 야경 명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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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울주군
- 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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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했던 장마가 끝 모르고 이어지고 있는 요즘, 흐린 하늘과 습한 공기에 지치신 분들 많으시죠.
장마가 끝나면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데요. 이 시기가 바로 7월 23일 대서입니다.
아스팔트가 팔팔 끓는 한낮더위만큼 무서운 것이 바로 식지 않는 밤의 열대야죠.
하지만 울주군에는 열대야를 잠시 잊고 아름다운 밤 풍경 속으로 푹 빠질 수 있는 장소들이 있습니다.
울주군 자랑하는 야경맛집, 한 번 구경해볼까요! 열대야를 잊게 할울주군 야경 명소 5빛을 머금은 바다, 명선교 야경밤의 바다만큼 아름다운 것이 또 있을까요?
최근 개장한 울주군 진하해수욕장은 물놀이 하기에도 좋지만 그 야경도 빼어나기로 유명합니다.
울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