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이 지난봄을 느끼러 ‘풀잎힐링카페’ 둘러보는 건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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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북구
- 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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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울산 북구 SNS 서포터즈 2기로 활동하게 된 정초롱입니다.
물씬 찾아온 봄을 느끼고 싶어 떠난 봄기운 가득한 카페를 여러분께 소개하려고 합니다.
“풀잎힐링카페”는 오천원으로 꽃과 국수, 다과를 양껏 즐길 수 있는 무인카페입니다.
국수는 12시 – 14시 / 17시 – 19시 시간대로 운영 중이셨고 꽃차와 커피, 토스트빵 등은 시간의 제약 없이 누릴 수 있었습니다.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형형색색의 꽃들이 봄을 알리고 있었습니다. 꽃을 구경한 후 점심시간에 맞춰온 저는 국수를 먹으러 가보았습니다.
깔끔하게 차려져있는 고명들과 국수를 자기가 먹을 만큼 담아 먹을 수 있는 시스템이었습니다.
담백하고 깔끔했던 국수는 다음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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