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의 불꽃, 울산 북구 달천철장 & 달천 유적공원

철의 불꽃, 울산 북구 달천철장 & 달천 유적공원

울산 북구는 철과 불꽃이 구(區)를 상징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예부터 철광석을 캐던 지역이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철과 불꽃이 북구에는 매우 중요한 요소인 것입니다.

그래서 북구청에서는 옛 철광산이라는 이미지를 최대한 살려 매년 5월경에 ‘쇠부리축제’를 개최합니다.

쇠부리는 철을 제련하는 장소를 일컫는 단어입니다.

이 축제는 해를 거듭할수록 민속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고, 북구의 소중한 문화유적축제라는 점에서 더욱 빛을 발하며 발전해가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2019년 12월 완공되어 정식 개소한 울산 북구 달천동 소재 달천철장 기념관이자.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구글플러스로 공유

울산

번호 제목 지역 조회 날짜
1425 398 02-03
1424 483 02-03
1423 513 02-03
1422 673 01-31
1421 272 02-03
1420 447 02-03
1419 393 01-31
1418 393 01-31
1417 532 01-31
1416 408 01-31
열람 116 01-31
1414 484 01-31
1413 92 01-31
1412 380 01-31
1411 781 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