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기자] 울산 남구 여행 울산함

우리는 #해군입니다. 바다의 방패~ 바다를 지켜야만 강토가 있고~ 강토가 있는 곳에 자유가 있다~

김찬호 작사 이교숙 작곡의 #해군가입니다. 군가의 가사처럼 바다를 지켜야만 우리나라가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임진왜란 당시 바다를 지켰던 이순신 장군과 거북선이 있었습니다.

그 전통을 이어받아 우리나라 최초의 전투함 울산함이 울산에서 건조되어 작전을 수행하였으며 34년간의 군 작전을 마무리하고 이제는 해상이 아닌 육상에서 그 든든함과 위용을 뽐내고 있습니다.

우리의 바다를 지켰었던 #울산함 그 역사의 현장으로 함께 승선하시겠습니다.

울산함의 함수 아래에 서면 그 위용에 발걸음이 멈추고 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