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또 다른 명소 ‘샹그리라’

울산 북구 또 다른 명소 ‘샹그리라’

울산북구 또 다른 명소 북구의 명소 이름은 샹그리라, 티벳어 "내 마음속의 해와 달"이라는 뜻입니다.

2019년 5월에 유치원을 식당과 카페로 재탄생시킨 곳 사장님 모친이 주전마을 일등해녀로 직접 채취한 돌미역, 성게와 그곳에서 재배한 상추, 계절별 야채 등을 주 재료로 사용하여 음식을 만드는 식당입니다.

복합 살롱형태로 운영을 하고 있는 가게입니다. 1층은 해녀 밥상(보석돌) 2층은 카페(꽃을 안겨드려요), 비밀의 공간 루프탑도 있다고 하네요.

갤러리(샹그리라) - 한 달 간격으로 그림, 도자기, 목공예 등등 지역작가라면 전시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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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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