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기자] 머리 위로 돌고래가 헤엄치는 박물관, 고래생태체험관

[블로그 기자] 머리 위로 돌고래가 헤엄치는 박물관, 고래생태체험관

울산 반구대 암각화에는 배와 작살, 부구, 그물을 이용하여 고래를 사냥하는 매우 사실적인 포경 장면이 묘사되어 있습니다.

이는 과거 울산 태화강과 울산만 주변에 뛰어난 해양어로 문화를 가진 포경 집단이 있었음을 보여주는 그림입니다.

고래생태체험관은 우리나라 최초의 돌고래 수족관이며, 바닷물고기 수족관과 생태 전시관 및 과거 포경의 생활상을 볼 수 있는 디오라마가 전시되어 있어 장생포의 과거, 현재,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입니다.

특히 1층에서는 거대한 유리창을 통해 돌고래들이 헤엄치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2층에서는 사육사들의 설명과 함께 돌고래를의 귀여운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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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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