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저트가 맛있는 화봉동 카페 ‘화봄’

울산 화봉동에도 다양한 카페가 많이 있지만, 유명한 카페가 많지는 않은데요.

그 중에서도 디저트가 맛있기로 유명한 화봉동 카페 ‘화봄’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화봄은 ‘화사하게 봄을 그리다’라는 뜻인 카페입니다. 외관에 큰 간판이 있는 것이 아니라 흰 벽과 창문이 있고 가운데 문이 있는 구조라서 모르면 그냥 지나칠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문은 그냥 밀면 된답니다.

입구에 있는 포토존처럼 보이는 테이블까지 합치면 총 6테이블, 빼면 5테이블이 있는 곳이라 큰 카페가 아닌 작은 개인이 하는 카페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