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한 소망이 이루어지는 곶, 2020 간절곶 해맞이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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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 1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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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경자년 쥐띠의 해가 정말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짧고도 길었던 2019년 한 해를 마무리하고 2020년의 새해를 맞이하면서 한 해의 소망을 기원하고 다짐을 하는 데요.
간절욱조조반도 '艮絶旭肇早半島' - 간절곶에 해가 떠야 한반도에 새벽이 온다.
- 울산 간절곶은 한반도에서 해가 가장 일찍 뜨는 곳이라 정말 많은 분들이 새해맞이를 하기 위해 찾는 곳입니다.
울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