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 #전기 공유 자전거

지난 9월 4일부터 10월 31일까지 카카오모빌리티와 협약을 통해 광역단체 중 최초로 울산시에서 ‘전기 공유 자전거 시범사업’을 실시하였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을까요?

시범 기간 동안 많은 분들이 사용해주셨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등 그간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11월 1일부터 울산시에서는 전기 공유 자전거를 정식 운영 중이랍니다.

카카오 바이크 서비스는 스마트폰 앱 (카카오 T)를 이용해서 자신의 위치에서 가까운 거리의 자전거 위치를 검색해서 이용하고, 앱에 등록된 카드로 후불로 요금이 자동 결제되는 방식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