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기자] 장생포 옛 흔적을 찾아 떠나는 장생 옛길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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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
- 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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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박물관과 고래 생태체험관, 고래문화마을 등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한 장생포는 울산 시민은 물론이고 타 지역에서도 많이들 찾는 여행지가 되었습니다.
70~80년대 포경산업의 전진기지로 활발했던 장생포 당시의 마을은 지금의 고래 박물관이 있는 쪽이 아니라 구 신진여인숙에서 새로운 문화 예술 공간으로 재탄생된, 아트스테이가 있는 쪽이었습니다.
세창 냉동 건물은 또 다른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할 준비를 하고 있는 중이고요.
그 주변으로 장생포의 역사가 고스란히 남아 있는 곳들이 많습니다.
울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