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주민 대상으로 불법촬영 카메라 탐지기 무료 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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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
- 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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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년간 몰카범죄 신고는 2016년 62건, 2017년 63건, 2018년 71건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이처럼 날로 증가하는 불법촬영장비로 인해 디지털 성범죄가 커지면서 울산 남구에서는 불법 촬영 탐지기 무상 대여 서비스를 시범 실시하고 있답니다.
불법촬영 카메라 탐지기 대여- 대여대상 : 남구 주민과 남구 지역 내 상가, 병원 등 민간시설 소유자.
및 관리인- 대여기간 : 이틀간 사용- 대여비 : 무료- 대여장소 : 신정2동, 삼산동, 무거동, 야음장생포동 행정복지센터불법촬영 카메라 탐지기 대여를 원하는 주민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전화로 사전 접수 후,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시면 되는 데요.
울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