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기자] 설화가 있는 작은 바위섬 처용암, 장생포 둘레길 한 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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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
- 1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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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기자] 설화가 있는 작은 바위섬 처용암, 장생포 둘레길 한 바퀴](https://wetown.kr/_img/https://blogthumb.pstatic.net//MjAxOTExMThfMTcx/MDAxNTc0MDY3NDE0MzUy._2Yg1XTFmUJn3KjhkSFFT-kUY6ovYZsBU6zQkRcT_Lcg.JVnUfOhBsvkVcr64T4qI_6KX6A9PnJelHLFP4U8Kizsg.PNG.ulsan-namgu/%BF%EF%BB%EA%B3%B2%B1%B8%C3%BB_%BA%ED%B7%CE%B1%D7%C1%A6%B8%F1%BD%E6%B3%D7%C0%CF_copy.png?type=w2)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처용암입니다. 통일신라시대 때 설화가 얽힌 작은 바위섬입니다.
울산광역시 남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처용암 입구에 "처용암"이 새겨진 바위를 발견하면 천천히 입장합니다.
뒤편에 처용암이 살짝 보이네요. 정자도 있고, 캐릭터 조형물도 보입니다. 처용공원에는 뒤편에 공중화장실도 위치해 있습니다.
처용공원에는 포토존도 있습니다. 처용문화제 공식 캐릭터 조형물이 양쪽에 위치해 있는 데, 중간에 서서 사진을 찍으시더라고요~!
생각보다. 포토존에서 사진 찍으시는 분들이 많으셨어요! 사진에 보이는 곳이 바로 처용암입니다.
울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