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기자] 울산 문수 힐링피크닉장, 캠핑의 계절 가을 시간은 없고 바비큐 파티는 하고 싶다면 여기!

야외에서 삼겹살 구워 먹기 좋은 날씨인 요즘! 텐트와 캠핑 장비 그리고 먹을 것들을 바리바리 싸서 놀러 가고 싶어지는 바깥 풍경! 단풍이 지기 시작하면서 더욱 캠핑족들의 엉덩이가 들썩들썩하는 시기랍니다.

하지만 생각처럼 휙휙 떠나기가 쉽지 않은데요.

텐트가 없어도 바비큐 그릴이 없어도! 삼겹살과 내 밥그릇만 챙겨가면 충분히 캠핑장에 와 있는 기분을 낼 수 있는 알만한 사람은 다.

안다는 문수 힐링 피크닉장을 소개해요. :D문수 힐링 피크닉장은 캠핑장이 아닙니다.

도심 속에서 가볍게 바비큐 파티를 즐길 수 있는 장소인데요.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며 당일치기로 이용하기 좋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