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기자] 태화강 국가 정원 억새군락, 감성 가득 산책로 걷기

[블로그 기자] 태화강 국가 정원 억새군락, 감성 가득 산책로 걷기

태화강 둔치에서부터 삼산 번영 교위 북구 명촌교 방향까지 억새군락을 살펴보기 위해 길을 나서 보았습니다.

태화강 둔치에는 강변 쪽으로 중심으로 해서 억새들이 무리 지어 하얀 은빛을 뽐내며 피어나 있었습니다.

태화강 둔치 쪽에서 산책 삼아 북구 명촌교까지 걸으니 꾀나 먼 거리라서 시간이 나는 대로 억새들을 살펴보기 위해 다른 시간대의 억새들을 카메라에 담으며 산책을 해보았습니다.

태화교 위에서 중구 태화루 방향으로 걸어와서 건너편 고래 다리를 향해서 보는 강 또한 힐링이 되는 멋진 뷰를 보여 주었습니다.

위쪽은 중구 쪽에서 바라본 고래 다리와 둔치 쪽에 보이는 억새를 보니 가을이 깊어감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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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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