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기자] 남구 삼산동과 명촌동, 반구동 억새 군락지의 멋진 가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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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
- 1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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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기자] 남구 삼산동과 명촌동, 반구동 억새 군락지의 멋진 가을 여행](https://wetown.kr/_img/https://blogthumb.pstatic.net//MjAxOTEwMjNfOTgg/MDAxNTcxNzk2MDU5OTUx.u5zizyS992lY1N4FCutuS8BtamVuD3tz7zwHswnPYt8g.aOWeWdJx8AJtsXjNdusMiLIKLfyv8L0eqfzdcE54Bvkg.PNG.ulsan-namgu/%BF%EF%BB%EA%B3%B2%B1%B8%C3%BB_%BA%ED%B7%CE%B1%D7%C1%A6%B8%F1%BD%E6%B3%D7%C0%CF_copy.png?type=w2)
이젠 제법 찬바람이 불고 울긋불긋 단풍이 아름다운 계절 가을입니다.
태화강 하류 도심 속의 억새 군락지가 있는 울산 남구 삼산동과 북구 명촌동, 중구 반구동 억새 군락지의 운치 있고 멋진 가을 여행을 소개합니다.
태화강 하류 명촌교 하부의 남구에는 태화강 백 리 길 걷기가 시작되는 곳입니다.
남구 삼산로와 중구 학성공원을 이어주는 학성교까지 남구의 억새군락지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남구 억새 군락지는 삼산나루가 있었던 장소입니다. 예로부터 태화강에는 삼산(내황)나루 태화나루 등이 있었으며, 조선후기의 “비변사인방안지도”에서 삼산나루에 대한 기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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