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기자] 남구 청년들 주민 대상으로 자신만의 상품 선보이다, 대현청춘마켓

9월 29일 울산 남구 야음중학교에서는 오전 10시부터 16시까지 청년 창업자들이 주민들에게 자신들의 상품을 선보였습니다.

이라는 이름으로 이루어진 이번 행사는 관내 45세 이하의 청년창업자와 사회적 기업을 대상으로 미리 접수를 해 주민들에게 자신의 상품을 홍보하고 판매할 기회를 주는 청년 창업 프로젝트입니다.

남구 지역 청년기업자들은 8월 23일에서 9월 6일까지 참여를 신청했습니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남구지역 기업들은 29일 야음중학교에서 자신만의 상품으로 주민들을 만났습니다.

유아복을 판매하는 남구 기업 도 대현마켓에 참여해서 아동복을 전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