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기자] 그림으로 즐기는 여행, 울산 번개시장 벽화마을

코로나19로 '뉴노멀 시대', '언택트 여행' 시대가 도래되면서 해외여행은 생각할 수도 없게 되었습니다.

울산에서는 이국적인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곳이 없을까 하며 찾아보다가 '울산번개시장'이 좋겠습니다.

싶어 다녀와봤습니다. 시국이 워낙 돌아다니기 조심스러운 때라 활기찬 시장의 모습은 아니었지만 나름 즐거운 방문이었답니다.

울산 남구 신선로 184번 길 46-1에 위치한 울산 번개시장은 다양한 아시아 각국의 문화와 먹거리를 즐길 수 있으며 이를 이미지를 표현한 벽화들도 있어 찬찬히 감상하고 왔답니다.